사회일반

코로나19 피해 장애인 독거노인에게 온정 전한 전국자원봉사연맹

기사입력 2020.11.01
대구지역 장애인 독거노인에게 사랑의 라면 500박스 전달
시각장애인연합회, 장애인 자립협회 감사인사 잇따라
  • 사진제공=전국자원봉사연맹
    ▲ 사진제공=전국자원봉사연맹

    사단법인 전국자원봉사연맹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 장애를 가진 독거노인에게 사랑의 라면 500박스를 전달했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전국자원봉사연맹은 코로나19로 인해 도움의 손길이 끊겨 상대적으로 소외받았던 대구지역 장애인 독거노인 가구를 직접 방문 또는 가정배달을 통해 각 가정의 안부를 확인하고 라면을 전달했다.

    한 장애인 협회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국자원봉사연맹 안천웅 사무총장은 “앞으로도 상대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지역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적극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자원봉사연맹은 지난 8월부터 산하기관인 전국천사무료급식소가 위치한 지역에 독거노인의 안부를 묻는 사랑의 우유배달 지원사업을 진행하는 등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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