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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이 '얼루어 코리아' 2020년 11월호의 커버와 화보를 장식했다.
신세경은 뉴욕이라는 도시의 생동감 넘치는 활력을 담은 '비트백'과 코치의 홀리데이 컬렉션으로 드레스업 하고 화보 촬영을 했다. -
이날 신세경은 포슬포슬한 쉬어링 코트부터 기하학 패턴의 드레스, 캐주얼한 스웨트 셔츠까지 준비된 모든 컬렉션 의상과 액세서리를 완벽하게 소화하여 촬영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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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에는 그녀의 연기론과 세간의 화제를 모은 유튜브 이야기, 오는 12월 드라마 '런 온'을 비롯한 작품 이야기 등을 실은 인터뷰도 담았다.
'얼루어 코리아' 2020년 11월호 커버걸이자 코치(Coach)의 뮤즈로서 카메라 앞에서 선 그녀의 모습은 11월호와 웹사이트 및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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