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주혁의 남신 같은 비주얼을 담은 화보가 공개됐다.

남주혁은 11월호 매거진 ‘지큐’의 3종 커버 및 내지 화보를 장식해 화제다. 남주혁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 '디올 남성’ 패션의 뮤즈다.

공개된 커버 화보 속 남주혁은 블루 실크 소재의 칼라 셔츠에 디올 오블리크로 된 그레이 코튼 트윌 카라 셔츠와 베이지 울 팬츠를 착용, 여기에 실버와 골드 마감의 브레이슬릿을 포인트로 해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또 다른 화보 속 남주혁은 블랙 코튼 포플린 디올 오블리크로 된 쇼트 슬리브 셔츠와 버뮤다 쇼츠를 매치, 모델 출신 다운 기럭지와 포즈를 완성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남주혁과 디올 남성이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2020년 11월호 ‘지큐’와 지큐 홈페이지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