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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엠(PROJECT M)이 20FW 시즌을 맞아 46가지 컬러의 캐시미어 블렌디드 컬렉션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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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감기는 촉감과 다양한 디자인, 풍성한 컬러가 매력적인 프로젝트엠의 캐시미어 블렌디드 컬렉션은 배우 서강준과 함께한 감각적 스타일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민트 컬러의 스웨터는 현재 85%의 판매율로 완판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캐시미어 함유량을 10%로 높인 터틀넥 스웨터는 코튼베이스 원사로 필링 현상을 최소화해 실용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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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여성라인의 브이넥 스웨터는 카멜, 멜란지 핑크, 라이트 베이지 총 3가지로 선보였다. 터틀넥 스웨터는 내추럴한 실루엣과 95부터 110까지 구성된 사이즈 구성으로 남녀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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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엠은 이번 시즌 캐시미어 블렌디드 소재의 세미 오버핏 코트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캐시미어 혼방으로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착용감이 매력적이며 베이지, 블랙, 체크베이지, 다크 네이비, 라이트 베이지, 라이트 카키, 멜란지 베이지, 올리브 틸그린 등 총 9가지 다채로운 컬러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캐시미어 블렌디드 컬렉션은 전국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동시에 만나볼 수 있으며, 올댓 캐시미어 프로모션을 통해 스웨터 1+1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프로젝트엠 자사몰과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권연수 기자 likego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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