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아이템

공간 활용 높아 1~2인 가구에게 인기 있는 '멀티 가전'

기사입력 2020.10.21
  • 코로나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여러 기능을 한번에 하는 '멀티 가전'의 인기가 더욱 힘을 받고 있다. 특히 다기능 멀티 가전은 분리돼 있던 다양한 기능을 한 개의 제품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공간 활용도가 높아 상대적으로 작은 집에 사는 1~2인 가구들에게 인기다.

    이에 가전 기업들이 제품에 디테일을 더하거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등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3 in 1 회전노즐과 체성분 측정 기능까지 더한 비데


    보통 비데의 기능이라 하면 물줄기를 이용한 세정과 ‘엉따’라고 불리는 온열시트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콜러노비타는 기존 제품에 디테일을 더해 새로운 기능을 탑재한 비데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 한 개의 비데 노즐이 회전하면서 3가지 물줄기를 제공하는 회전노즐을 국내 최초로 개발한 것이다. 한 개의 노즐이 회전하면서 세정·비데·미스트세정 3개의 수류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쾌하고 개운한 세정, 부드럽고 풍부한 비데, 24개의 에어홀로 미스트처럼 물줄기를 분사하는 미스트세정으로 개인별·컨디션별 맞춤 세정이 가능하다.

    스팀 요리와 튀김 요리를 한번에


    에어프라이어, 식기세척기, 블렌더, 커피머신 등 다양한 기능의 주방가전이 인기를 얻으면서 주방 가득 각종 가전들이 자리하게 됐다. 편해 보여서 구매했지만 막상 매번 꺼내어 쓰기 번거롭거나 한두가지 기능에 그쳐 수납 공간에 대한 고민만 늘리는 경우가 많다.

  • 락앤락이 선보인 스팀에어프라이어는 에어프라이어에 스팀 조리 기능을 더했다. 이를 통해 채소 데침과 같은 스팀 조리(찜)와 일반적인 에어프라이 조리는 물론, 두 가지를 혼합한 스팀&에어프라이 조리를 이용할 수 있다. 스팀&에어프라이 기능을 활용하면 스팀 오븐 요리처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 조리를 손쉽게 할 수 있다.

    한 개의 파우셋에 두 개의 출수구


    부엌에 정수기 두기를 망설이는 대표적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정수기가 차지하는 공간 문제다. 최근 소형 정수기나 이동이 가능한 무전원 정수기 등 공간 차지가 적은 제품이 나오긴 했으나, 이들의 대다수가 정수 기능만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정수와 냉온수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정수기를 설치하려면 감내해야 하는 것이 바로 공간 차지였다.

  • LG 퓨리케어 듀얼 정수기는 본체가 싱크대 하부장에 들어가고 출수구만 노출되는 빌트인 형식을 적용, 주방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게 했다. 무엇보다 180º로 회전하는 듀얼 스윙 출수구로 음용수와 과일이나 채소를 편하게 세척할 수 있는 클린세척수를 분리해 제공한다. 클린세척수는 식중독을 유발하는 부착세균과 부유세균을 살균해 위생적인 조리 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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