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노호텔&리조트가 지난 여름 물놀이 마스크로 큰 호응을 얻은 국내 최초 워터파크 전용 ‘오션 마스크’에 이어 이번에는 블루진 마스크를 투숙객에서 증정한다.
-
소노인더스트리의 블루진 마스크는 뛰어난 통기성과 안전성에 트렌디한 다크블루 색상으로 스타일리쉬함까지 갖춘 제품으로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안면곡선의 입체감을 살리는 데도 힘썼다. 블루진 마스크는 0.001mm 초극세사 신섬유와 최첨단 기술로 제작돼 통기성이 우수하다. 운동을 할 때나 실내에서 장시간 착용해도 호흡에 불편함이 없고, 김서림이나 수분 맺힘도 덜하다. 특히 비말 차단 성능평가인 액체저항성 테스트를 통과했고, 이물질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분진포집효율(여과효율)도 80% 이상을 기록한 KC인증 공통 안전기준 적합제품이다.
소노 고멧 트래블 패키지를 이용할 경우, 10월 23일부터 소노인더스트리의 블루진 마스크(Blue Jean Mask) 4장과 항균 스프레이 1개로 구성된 클린케어 키트(총 1만9500원 상당)를 무료로 증정 받을 수 있다. 소노 고멧 트래블 패키지는 객실 이용료에 최대 4인(미취학 아동 포함)까지 조식을 무료로 제공해 가성비를 높인 상품이다.
- 서미영 기자 pepero99@chosun.com
최신뉴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dizz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