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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연, '썸씽로튼' 뮤지컬 데뷔 "관객에게 즐거운 기억되길"

기사입력 2020.10.19
  • 뮤지컬 '썸씽로튼'에서 나이젤 바텀 역을 맡은 배우 곽동연이 마지막 공연 소감을 전했다. / 사진 : 에이치앤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 뮤지컬 '썸씽로튼'에서 나이젤 바텀 역을 맡은 배우 곽동연이 마지막 공연 소감을 전했다. / 사진 : 에이치앤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곽동연이 뮤지컬 '썸씽로튼'의 마지막 공연 소감을 전했다.

    18일 소속사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H& Entertainment)는 뮤지컬 '썸씽로튼'을 통해 무대에 데뷔한 곽동연의 마지막 공연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썸씽로튼’은 낭만의 르네상스 시대, 당대 최고의 극작가 ‘셰익스피어’에 맞서 인류 최초의 뮤지컬을 제작하게 된 ‘바텀’ 형제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8월 7일 라이선스 초연을 시작해 10월 18일까지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

    곽동연은 무대에서 바라본 관객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어려운 시기에 극장에 찾아와 주신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부디 저희 공연이 조금이나마 답답함을 환기해주고, 즐거웠던 경험으로 기억에 남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모두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하루빨리 평화로운 일상이 돌아오길 기다리며, 저는 제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언제나처럼 묵묵히 걸어가겠다. 다들 건강하시길 바란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 뮤지컬 '썸씽로튼'에서 나이젤 바텀 역을 맡은 배우 곽동연 / 사진 : 에이치앤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 뮤지컬 '썸씽로튼'에서 나이젤 바텀 역을 맡은 배우 곽동연 / 사진 : 에이치앤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곽동연은 극 중 닉 바텀의 동생이자 열정 넘치는 극작가 나이젤 바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천재적인 극작가지만 순수하면서도 열정 가득한 나이젤 바텀을 곽동연 만의 색깔로 그려냈다. 데뷔 후 처음 뮤지컬에 도전한 곽동연은 흡인력있는 연기력과 안정적인 보컬, 춤을 더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2017, 2019년 연극 ‘엘리펀트 송’으로 연극에 도전한 후 이번 ‘썸씽로튼’으로 뮤지컬까지 다재다능함을 뽐낸 곽동연이 앞으로 그려갈 무한한 연기 활동 무대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뮤지컬 ‘썸씽로튼’ 공연을 마친 곽동연은 tvN 새 드라마 ‘빈센조’에서 바벨그룹의 똘끼충만한 총수 장한서 역으로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오는 2021년 상반기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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