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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방송] '바닷길 선발대' 김남길X박성웅X고규필X고아성, 낭만적인 韓 바다 일주

기사입력 2020.10.18
  • '바닷길 선발대' 예고 / 사진: tvN 제공
    ▲ '바닷길 선발대' 예고 / 사진: tvN 제공
    '시베리아 선발대'에 이어 '바닷길 선발대'가 시청자를 찾는다.

    오늘(18일) 첫 방송되는 tvN '바닷길 선발대'는 절친들과 함께 서해에서 동해까지 배를 타고 우리나라 바닷길을 일주하는 예능으로, 국내 숨은 섬들의 아름다운 경관과 24시간 선상 라이프를 선보인다.

    선발 대원으로는 '시베리아 선발대'에도 참여했던 김남길과 고규필을 필두로 새 멤버 박성웅, 고아성이 출연한다. 이들은 목포에서 출발해 첫 번째 목적지 하태도를 지나 추자도, 제주도, 매물도, 울릉도 등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섬들을 거쳐 마지막 목적지 독도에 이르기까지 1,094km의 바닷길을 여행한다.
  • ▲ [티저] 여기가 천국인가☆ 김남길x박성웅x고규필x고아성 10월 SEA U SOON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선발 대원들의 사전 모임 현장이 담겼다. 네 사람은 출항 전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반갑게 인사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풍겼다. 이 가운데 김남길과 박성웅의 케미스트리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은 평소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서로의 영화와 팬미팅에 특별 출연해주는 등 남다른 우정을 자랑하는 사이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만나자마자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절친 케미를 뽐냈다.

    특히, 박성웅은 김남길의 제안으로 '바닷길 선발대'에 합류했다고. 이어 박성웅은 김남길을 '안 친한 동생'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두 사람의 티키타카를 기대케 했다. 또한, 24시간 선상 위에서 지내는 대원들의 일상도 엿볼 수 있었다. 자연을 만끽하고 먹방을 펼치던 이들은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예측할 수 없는 일에 직면해 이목을 끌었다. 과연 네 사람이 1000km가 넘는 항해길을 완주할 수 있을지, 네 사람의 낯설지만 설레는 여행 '바닷길 선발대'는 오늘(18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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