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편의점과 식품업계의 만남…이색 콜라보레이션 제품 봇물

기사입력 2020.10.16
  • 코로나로 인해 외식을 기피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생활권에 밀착해 있는 소규모 편의점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식품외식업계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높이기 위해 편의점과 협업을 통한 제품 출시에 적극 나서고 있다.

  • 피자알볼로는 최근 GS25와의 협업을 통해 ‘알볼로피자칩’을 출시했다.

    알볼로피자칩은 피자의 맛과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스낵 제품이다. 한입에 먹을 수 있는 크기로 언제 어디서든 피자 맛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기름에 튀기거나 굽지 않고 열과 압력을 이용한 진공 압착 방식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피자 맛은 살리고 칼로리를 낮춰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다. 피자알볼로는 알볼로피자칩을 추후 피자알볼로 매장을 통해서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촌설렁탕은 GS25와 손을 잡고 편의점용 가정간편식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지난 해 ‘설렁탕집 설렁탕’ 제품을 선보여 즉석국 카테고리에서 판매 상위권을 유지하며 인기를 끌었으며, 올 상반기에는 설렁탕 육수에 양념장이 첨가된 ‘설렁탕집 얼큰설렁탕’을 추가로 출시하기도 했다.

    한촌설렁탕 편의점용 제품은 냄비에 부어 끓이거나 전자레인지에 데워 간단하게 먹을 수 있으며, 한촌설렁탕만의 비법을 한 팩에 담아 제대로 된 국물류 제품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 CU는 신메뉴 출시를 위해 다양한 식품외식업체와 손을 잡았다. 이를 통해 CU는 삼육두유 호빵, 멕시카나 땡초치킨 호빵 등 이색 호빵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삼육두유 호빵은 마시는 두유를 호빵으로 재해석해 고소하고 달달한 맛이 특징이며, 멕시카나 땡초치킨 호빵은 멕시카나의 인기 메뉴인 땡초치킨의 깔끔한 매콤함을 그대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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