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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델로 활동 중인 슈즈 브랜드의 세 장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올 블랙으로 차려입고, 신발에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그 속에서 송혜교의 완벽한 각선미가 돋보이며 눈길을 끈다.
송혜교의 모습에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걸그룹 핑클 출신의 가수 옥주현도 "와 예쁘다아아앙"이라며 감탄했다. 두 사람의 친분이 엿보이는 대목.
한편, 송혜교는 지난해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남자친구'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 조명현 기자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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