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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vs화이트? 임영웅·이찬원·정동원vs영탁·장민호·김희재…'안구정화'

기사입력 2020.10.08.09:07
  • '2020 트롯어워즈' 무대 뒤에서 촬영한 가수 임영웅,이찬원,정동원,영탁,장민호,김희재의 모습 / 사진 : 뉴에라프로젝트 SNS
    ▲ '2020 트롯어워즈' 무대 뒤에서 촬영한 가수 임영웅,이찬원,정동원,영탁,장민호,김희재의 모습 / 사진 : 뉴에라프로젝트 SNS
    화이트 수트를 입은 가수 임영웅, 이찬원, 정동원과 블랙 수트를 입은 가수 영탁, 장민호, 김희재가 눈길을 끈다.

  • 사진 : 뉴에라프로젝트 SNS
    ▲ 사진 : 뉴에라프로젝트 SNS
    7일 뉴에라프로젝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2020 트롯어워즈 무대 뒤"라는 글과 함께 임영웅, 이찬원, 정동원, 영탁, 장민호, 김희재의 다수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임영웅, 이찬원, 정동원은 화이트 수트로 화사함을 영탁, 장민호, 김희재는 블랙 수트로 세련됨을 뽐내고 있다.
  • 사진 : 뉴에라프로젝트 SNS
    ▲ 사진 : 뉴에라프로젝트 SNS
    해당 모습은 지난 7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 22회에서도 전파를 탔다. '뽕숭아학당'에서 임영웅, 이찬원, 영탁, 장민호는 '미스터트롯' 멤버 정동원, 김희재와 함께 '뽕학당 첫 MT'를 떠났다. 또한, '2020 트롯 어워즈' 생방송 뒷 이야기도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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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뉴에라프로젝트 SNS
    '2020 트롯 어워즈'에서 임영웅, 이찬원, 정동원, 영탁, 장민호, 김희재는 각자의 매력을 뽐냈다. MC를 맡은 임영웅은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는 열정을 보였고, '미스터트롯' 멤버들은 임영웅을 향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이들은 선배들을 찾아가 공손하게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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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뉴에라프로젝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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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뉴에라프로젝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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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뉴에라프로젝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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