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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명품 커머스 머스트잇이 가을을 맞아 남성을 위한 ‘멘즈 컬렉션’ 기획전 진행한다.
아미, 메종마르지엘라, 구찌, 톰브라운 등 남성 인기 브랜드들의 20FW 베스트 아이템을 최대 61%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이번 기획전은 오는 11월 1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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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획전은 의류, 신발, 가방, 악세서리 카테고리로 판매 상품을 구분해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빠르게 고를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의류 카테고리에서는 가을철 선호도 높은 맨투맨, 후디, 가디건, 자켓부터 추워지는 날씨를 대비해 보온성 있는 얇은 패딩까지 다양한 상품을 마련했다.
의류의 최대 할인폭은 58%다. CP컴퍼니의 라이트 플리스 렌즈 와펜 맨투맨을 13만원대에, 피어오브갓의 20FW 에센셜 백로고 후드 집업을 19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신발은 최대 49%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부테로의 20FW 카레라 화이트 크랙을 26만원대에, 골든구스의 슈퍼스타 로우탑 스니커즈를 36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또 가방 품목에서는 겐조의 로고 레터링 파우치를 이번 기획전 최대 할인율인 61%가 적용된 14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악세서리 품목에서는 톰브라운의 페블레더 삼선탭 카드 홀더를 28만원대, 구찌 시그니처 벨트를 37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며, 최대 할인폭은 43%다.
한편, 머스트잇은 이번 기획전 제품을 구매한 고객 모두에게 4%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해당 쿠폰은 즉시 사용 가능하며, 다른 쿠폰과 중복해서 사용할 수 없다.
- 권연수 기자 likego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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