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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 호텔서 연박할까? 머큐어 앰배서더 서울 홍대, 호텔에서 2박 머물 수 있는 패키지 선보여

기사입력 2020.09.29 15:26
  • 머큐어 앰배서더 서울 홍대가 9월 30일부터 10월 11일까지 호텔에서 2박 연속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한가위 호텔콕 패키지'를 선보인다. 금번 패키지는 투숙 시 2인 조식 2회 제공 및 객실 내 미니바가 무료로 포함되어 있으며, 80수 이집트 최고급 린넨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베딩이 갖춰진 슈페리어 디럭스 킹 또는 트윈 객실에서 편안한 투숙이 가능하다. 그 외 패키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바디로션, 비누가 포함된 바이레도(BYREDO) 트래블 키트를 증정한다.

    머큐어 앰배서더 홍대 관계자는 “한가위 연휴 기간동안 도심 속 호텔에서 여유로운 힐링과 동시에 크롬캐스트와 블루투스 스피커가 구비된 호텔 객실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도록 호텔에서 연박할 수 있는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해당 패키지 예약 시 무료 숙박권 이벤트 당첨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 '한가위 호텔콕 패키지'는 연박 투숙을 기준으로 19만원부터 이용 가능하며, 앰배서더 호텔 그룹 공식 홈페이지인 앰배텔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예약 취소 및 변경은 체크인 하루 전 오후 6시까지 가능하고 예약 상황에 따라 객실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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