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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게임 ‘콜 오브 듀티’의 상징적인 캐릭터들이 스낵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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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구 전문기업 손오공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와 함께 콜 오브 듀티 캐릭터 스낵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게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Call of Duty: Modern Warfare)’와 ‘콜 오브 듀티: 워존(Call of Duty: Warzone)’의 상징 캐릭터를 위트 넘치는 문구를 넣은 이번 신제품은 ‘프라이스의 초코수류탄’, ‘고스트의 매콤감자 탄창’, ‘워존 치즈볼 골드’ 3종으로 출시되며, 과자 안에는 해당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경험치 2배(2XP) 코드가 들어있다.
해당 스낵은 롯데마트와 토이저러스 온라인몰 및 전국 오프라인 지점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개당 2천원이다.
- 김정아 기자 jungy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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