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유이, 피트니스 콘텐츠 '유이의 라스트핏' 구독자수 10만명 돌파

기사입력 2020.09.23.10:25
  • 유이의 라스트핏 구독자 10만 돌파 / 사진: 해당 영상 캡처
    ▲ 유이의 라스트핏 구독자 10만 돌파 / 사진: 해당 영상 캡처
    '무결점 몸매' 유이가 피트니스 콘텐츠를 통해 건강미 넘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네이버 스타일TV 피트니스 콘텐츠 '유이의 라스트핏'은 '밸런스가 잡힌 건강한 신체를 만드는 일'이라는 뜻의 'Fitness'와 '몸에 딱 달라붙는다'라는 뜻의 패션 용어 'Fit'이라는 두 가지 뜻을 담은, 홍수처럼 쏟아지는 운동 콘텐츠 속에서 자신에게 딱 맞는 영상을 찾지 못하고 있는 유목민을 위한 3STEP 홈트레이닝 콘텐츠.

    특히 유이는 본인의 트레이너 선생님과 함께 부위별 운동을 초급-중급-고급의 세 단계로 나눠 그녀만의 운동 루틴을 전수하고 있다. 이에 코로나19로 인해 집콕생활이 불가피한 일상에서 건강하고 밝은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유이와 함께 운동하며 '건강'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유이는 '유이의 라스트핏' 영상에서 운동법 뿐 아니라 짧은 인터뷰를 통해 이 시대의 다이어터들에게 공감이 될 수 있는 생각을 피력하며 공감대를 형성, 진정성 있는 운동 메이트로의 모습을 선보이며 더욱 진정성을 담아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유이는 중요한 광고가 있을 때, 날씬하고 더 마르게 나오고 싶어서 굶은 적이 있는데 이것이 내 몸에게 가장 미안했던 다이어트였다고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하는가 하면, 건강한 몸은 무조건 마른 몸이 아니라 자신의 몸을 지탱할 수 있는 근육과 지방을 가진 몸이라고 생각한다며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 운동 메이트로서 동기를 부여해준다.

    이처럼 전문가 못지않은 유이의 운동 실력과 열정적 모습이 돋보이는 '유이의 라스트핏'은 격주 목요일 오후 6시, 네이버 스타일TV를 통해 공개된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