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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일상화가 만든 데일리 뷰티 루틴, 모공·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결 사수

기사입력 2020.09.22 14:31
  • 마스크 착용의 일상화로 생얼이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모공 및 잡티케어 등 깨끗한 피부결 정돈을 위한 화장품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를 맞아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자외선에도 민감하게 반응해 칙칙한 피부로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신경을 쓰게 된다.

  • 깨끗한 피부는 모공 관리에서부터 시작
  • 사진 제공=셀퓨전씨
    ▲ 사진 제공=셀퓨전씨

    셀퓨전씨 ‘트리악 포어 딜리트 버블 팩’은 얼굴에 바르면 촘촘한 버블이 뽀글뽀글하게 올라오면서 노폐물을 흡착해 모공 속까지 딥 클렌징 해준다. 자연 유래 계면 활성제와 오일 성분을 함유해 민감한 피부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천연 유래 핑크 클레이를 비롯해 감나무잎, 포도씨, 살구씨, 브로콜리가 함유돼 늘어진 모공의 묵은 각질 케어까지 도와줘 깔끔한 피부를 완성한다. 또 크림 타입의 팩 제형이 1회 분량씩 개별 포장되어있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 사진 제공=티르티르
    ▲ 사진 제공=티르티르

    티르티르 ‘리시카 바이오 엔자임 클렌저’도 자연 유래 효소 파우더와 스크럽 성분이 딥 클렌징과 함께 피부에 쌓여 있는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해 피부 결을 매끈하게 정돈해준다. 이 제품 역시 일회용 개별 포장 형태로 되어 있어 간편하다.

  • 피부결 정돈에 더 효과적인 패드 타입 토너
  • 사진 제공=에이솔루션
    ▲ 사진 제공=에이솔루션

    에이솔루션 ‘아크네 클리어 토너 패드’는 피부결 정돈, 각질 케어, 피부 진정, 모닝 클렌징, 수정 화장까지 하나로 가능한 5in1 데일리 토너 패드다. 살리실산(BHA) 성분을 함유해 모공 속 노폐물과 각질, 피지 등을 제거해 말끔한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 100% 순면 패드로 코튼면과 엠보면으로 이뤄져 피부에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 사진 제공=아크네스
    ▲ 사진 제공=아크네스

    아크네스 ‘포어 타이트닝 패드’는 과잉 피지 조절에 도움을 주는 안티세범 콤플렉스가 모공을 산뜻하게 관리해 세안 후 모공과 피부결 정돈이 가능하다. 특히, 칼라민 파우더의 진정 효과를 패드 한 장에 담아내 민감한 피부나 울긋불긋한 피부를 잠재워주고 각질 관리를 도와준다.

  • 마스크 트러블, 기미와 잡티 등 색소 질환 케어
  • 사진 제공=센텔리안24
    ▲ 사진 제공=센텔리안24

    센텔리안24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은 프리미엄 화이트닝 앰플로 일주일에 한 병씩 총 4주 동안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외부자극에 의해 얼룩덜룩해진 피부톤과 피부 밝기를 8중 브라이트닝 효과로 집중 케어해주며,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량을 유지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 사진 제공=라벨영
    ▲ 사진 제공=라벨영

    라벨영 ‘쇼킹미백크림팩’은 집에서 만드는 천연 미백팩의 레시피를 크림에 적용한 미백케어 제품이다. 어둡고 칙칙한 피부톤을 화사하게 케어해 주고, 기미, 잡티, 색소침착 방지 등 얼룩진 다크스팟 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식약처로부터 미백 기능성 화장품으로 인증을 받았다. 바르고 씻어내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간편하게 아침, 저녁으로 발라서 흡수시키는 신개념 제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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