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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 2020년 ‘글로벌 다양성·포용성 지수’ 기업 TOP10에 선정

기사입력 2020.09.17
  • 로레알이 ‘글로벌 다양성·포용성 지수(Global Diversity & Inclusion Index)’ 평가에서 전세계 TOP 10에 올랐다.

    레피니티브사(Refinitiv)는 전세계 9000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다양성 및 포용성 기준으로 평가해 상위 100대 기업을 발표하고 있다. 로레알은 2018년에 8위, 2019년에 12위를 차지한 데 이어 2020년에는 6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 사진=로레알 제공
    ▲ 사진=로레알 제공

    기업 평가는 광범위한 항목을 기준으로 이루어진다. 레피니티브사는 다양성, 포용성, 인력 개발 및 뉴스 등으로 구성된 4개 핵심 범주에 대한 24개 다양성 및 포용성 지표를 기준으로 점수를 산출한다.

    다양성 평가와 관련, 레피니티브 지수는 다양성 이니셔티브 및 목표, 그리고 경영진과 이사회의 성(gender) 다양성과 문화적 다양성을 평가한다. 로레알은 그룹 전체에 동일임금제(Parity & equal pay)를 추구하고 있으며 양성평등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인정받아 왔다.

    포용성과 관련, 로레알은 인식 향상 세미나와 더불어 접근성, 소싱(sourcing), 채용,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장애인의 참여를 환영하고 존중하고 있다. 로레알 그룹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좀 더 포용적인 직장을 만들고 직원 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경영진의 다양성 및 포용성 활용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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