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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미디어 성장에 ‘오디오’도 고급화 경쟁! 콘텐츠 제작자가 눈여겨 볼 ‘마이크’ 신제품

기사입력 2020.09.16
  • 최근 1인 미디어 성장하고 전문화되며, 카메라와 함께 콘텐츠 제작에 필수 장비인 마이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최근에는 고성능과 편의성을 강화한 ‘마이크’ 제품이 속속 출시되며, 콘텐츠 제작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카메라용 마이크 ‘MKE 200’

    젠하이저는 DSLR 및 미러리스 카메라 또는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기기와 손쉽게 연결해 사운드 품질을 높이는 카메라용 마이크 ‘MKE 200’를 출시했다.

  • MKE 200 /이미지 제공=젠하이저
    ▲ MKE 200 /이미지 제공=젠하이저

    ‘MKE 200’은 유튜버, 브이로그(Vlog) 및 콘텐츠 제작자 등이 사용하기에 좋은 카메라 장착형 초지향성 마이크이다. ‘MKE 200’에는 카메라가 가리키는 방향의 사운드만을 픽업하고 원치 않는 소음은 제거해주는 '수퍼 카디오이드 캡슐'이 장착되어 잡음이 많은 환경에서도 섬세하고 선명한 사운드를 녹음할 수 있게 해준다.

    젠하이저의 ‘MKE 200’은 카메라를 직접 들고 찍는 핸드헬드(handheld) 촬영에서 안정적인 녹음이 가능하도록 ‘윈드 스크린’과 ‘쇼크 마운트(shock mount)’가 적용되었다. 제품의 하우징에 적용된 ‘윈드 스크린’은 바람 소리의 유입을 효율적으로 막아주며 마이크 내부에 장착된 ‘쇼크 마운트’는 카메라를 만질 때 발생하는 핸들링 노이즈를 최소화한다.

    ‘MKE 200’은 배터리가 필요 없는 제품으로 장시간을 사용하기에 좋고, 표준 ‘콜드 슈 마운트’가 장착되어 카메라와의 호환성도 우수하다. 또한,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48g)로 짐벌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 MKE 200 /이미지 제공=젠하이저
    ▲ MKE 200 /이미지 제공=젠하이저

    젠하이저는 ‘MKE 200’ 구매 시 야외 촬영을 할 때 사용하기에 좋은 헤어리 윈드쉴드와 전용 파우치, 3.5mm 카메라용 TRS 케이블, 스마트폰용 TRRS 케이블 등을 함께 제공한다.

    USB 마이크 블루 예티

    지난 7월, 한국에 공식 론칭한 로지텍의 글로벌 마이크로폰 브랜드 ‘블루 마이크로폰(Blue Microphones)’은 전문적인 콘텐츠를 생산하는 크리에이터들을 위해 디자인된 USB 마이크 예티(Yeti)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블루 예티 /이미지 제공=로지텍
    ▲ 블루 예티 /이미지 제공=로지텍

    블루 예티는 4가지 다양한 픽업 패턴 설정으로 유연하고 선명한 프리미엄 사운드를 제공한다. 블루 마이크로폰 특유의 아이코닉 디자인으로 레코딩 환경에 감성을 더해줄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플러그 앤 플레이(Plug & Play)기능으로 간단한 설정 및 연결이 가능하며, 맥과 윈도우 모두 호환된다. 헤드폰 볼륨, 패턴 선택, 즉시 음소거, 마이크 게인(Mic gain) 등의 섬세한 컨트롤을 제공하며, 녹음하려는 음원의 크기에 따라 민감도까지 간단히 설정 가능하다. 3.5mm 헤드폰 잭이 달려있어 녹음 중인 사운드를 지연 없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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