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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디지털 역량교육, 대전 지역도 실시한다

기사입력 2020.09.15
  • 사진제공=한국정보화진흥원
    ▲ 사진제공=한국정보화진흥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문용식, 이하 NIA)이 대전 지역 고령층 대상으로 디지털 종합역량교육인'어르신, 디지털에 반하다'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과기부와 NIA가 어르신들의 디지털 종합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지역별로 찾아가는 교육으로 6월 부산·여수 지역을 시작으로 7월 서울, 8월 대구에 이어 5번째 지역인 대전 지역에서 9월 디지털 종합역량교육을 실시한다. 향후 10월은 광주가 예정되어 있다.

    이번 대전 지역 디지털 종합역량교육 프로그램은 만 55세 이상 시니어 대상으로 20명 내외의 소규모 강의와 실습 및 체험 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장소는 대전시 유성구 노인복지관에서 실시한다. 교육 대상자는 대전에 거주하고 스마트폰을 소지한 만 55세 이상인 고령층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교육 신청은 전화 및 메일을 통하여 접수할 수 있다.

    디지털의 급속한 발전과 무인화의 흐름 속에서 고령층이 이용하는데 어려움을 느꼈던 기차표 예매, 금융앱 활용 및 계좌이체, 키오스크, 특히 코로나19로 일상화가 된 배달음식 주문, 온라인 장보기 등 실생활에 자주 활용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또한, 본 프로그램에서는 언택트(비대면) 시대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대비하여 온라인 수업 진행을 위한 국산 화상솔루션 활용 강의도 새롭게 추가하여 진행된다.

    본 강의에서는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링크 하나로 손쉽게 접속이 가능한 국산 화상솔루션을 활용할 예정이며, 고령층 등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활용 역량 수준과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이용이 가능하도록 실습 방식과 병행하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NIA 문용식 원장은 "디지털은 생존의 문제로, 디지털 환경에 접근하지 못하면 경제 활동을 포함하여 모든 기회에서 배제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국민 모두가 디지털에 참여하여 디지털의 혜택을 고루 누릴 수 있도록 디지털 포용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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