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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용 곶감, 잣, 산양삼 등 ‘청정 임산물’ 할인하는 온라인 장터 열린다

기사입력 2020.09.15
  • 반건시, 잣, 산양삼 등 추석 선물용으로도 손색없는 고품질의 가을 제철 임산물을 할인 판매하는 온라인 장터가 열린다.

  • 이미지=산림청
    ▲ 이미지=산림청

    산림청은 9월 19일(토)에서 10월 18일(일)까지 네이버 쇼핑 내 ‘2020 청정숲푸드 온라인장터(청정숲푸드.com)’에서 ‘2020 청정임산물 대축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와 계속된 수해로 피해를 본 임업인을 돕기 위해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 협업해 가을 제철 임산물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65여 개 업체가 참여해 약 250개의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추석 선물용으로 반건시, 잣, 산양삼 꾸러미와 가을철에만 잠시 맛볼 수 있는 생(生)대추, 생(生)표고버섯 등 다양한 상품이 구성되어 있다.

    축제를 홍보하고 판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9월 17일까지는 사전 행사로 ‘우리 임산물 소문내기’ 행사를, 축제 기간에는 판매임산물을 이용한 ‘나만의 숲푸드 요리법 인증하기’ 행사를 진행해 당첨자에게 소정의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기획전 참여 업체(스마트 스토어)를 찜하면 할인쿠폰을 받아 구매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22일부터는 개그우먼 홍현희, 소녀시대 유리가 출연하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가을 대표 임산물인 밤, 곶감, 자연산 송이버섯 등을 3회에 걸쳐 실시간으로 판매한다.

    첫 방송인 9월 22일(화), 오후 9시에는 추석용 선물로 인기 있는 원목 표고버섯, 반건시, 산마늘페스토 선물꾸러미 등을 1시간 동안만 기존 판매가보다 10~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9월 23일(수), 오후 9시에는 밤, 대추, 생표고, 삼색나물이 포함된 제사용품 꾸러미를 시중가보다 40% 이상 할인된 가격(19,900원, 무료배송)으로 판매한다. 10월 13일(화), 오후 9시에는 4인 가족을 위한 소포장 자연산 송이버섯(200g 내외)을 판매할 계획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코로나19, 태풍·수해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번 청정임산물 온라인 대축제를 개최하게 되었다”라며, “국민 여러분도 고품질의 가을 제철 임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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