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종합] 서울 확진자 감소에 지역 확진자 이틀 연속 100명 이하…9월 15일 ‘코로나19’ 발생 현황

기사입력 2020.09.15
  • 8.15 서울 도심 집회 이후 급증했던 서울 지역의 확진자 수가 눈에 띄게 감소하며, 국내 지역 발생 코로나19 확진자도 이틀 연속 100명 이하를 기록했다.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9월 15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총 106명(지역사회 91명, 해외유입 15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2,391명(해외유입 3,02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389명으로 총 18,878명(84.31%)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3,146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67명(치명률 1.64%)이다.

  • 9월 15일(12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8월 15일 서울 도심 집회와 관련 조사 중 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581명(수도권 269명, 비수도권 312명)이다.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관련 격리 중인 3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2명이다.

    서울 송파구(새말로) 우리교회 관련(9월 12일 첫 확진자 발생)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서울 강남구 K보건산업 관련 접촉자 조사 중 4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이다.

    서울 관악구 화장품 판매업소(에바다) 관련(8월 30일 첫 확진자 발생) 접촉자 조사 및 자가 격리 중 5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6명이다.

    수도권 산악모임카페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43명이다.

    경기 이천시 주간보호센터 관련 4명(격리 중 3명, 접촉자 조사 중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이다.

    대전 건강식품설명회 관련 격리 중 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59명이다.

    경북 칠곡군 산양삼 사업설명회 관련 접촉자 조사 중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7명이다.

    부산 연제구 오피스텔 방문판매업 관련 접촉자 조사 중 7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8명이다.

    경남 함양군 택시기사 관련 접촉자 조사 중 6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7명이다.

  • 시도별 확진 환자 현황(9.15. 00시 기준, 1.3 이후 누계) /이미지=질병관리청
    ▲ 시도별 확진 환자 현황(9.15. 00시 기준, 1.3 이후 누계) /이미지=질병관리청

    9월 15일 0시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15명으로, 검역단계에서 5명이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10명이 확인되었으며, 이중 내국인이 8명, 외국인은 7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15명의 추정 유입 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5명(러시아 2명, 필리핀 1명, 인도네시아 1명, 쿠웨이트 1명), 유럽 2명(폴란드 1명, 터키 1명), 아메리카 8명(미국 6명, 멕시코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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