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놀라 전문 브랜드 그라놀로지가 풍부한 영양의 그래놀라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인 ‘하루 그래놀라’를 출시했다. 

‘하루 그래놀라'는 귀리와 각종 견과류, 말린 과일, 100% 단풍나무 수액을 배합해 맛과 영양의 균형을 잡은 그라놀로지 시그니처 레시피로 만들어진다. 주요 특징은 건강한 식사를 챙기기 힘든 현대인의 바쁜 생활리듬에 맞춰 한 끼 분량(30g)으로 나눠 포장한 것이다. 간편 한 끼 포장으로 가볍게 휴대가 가능하다. 그라놀로지만의 특수 질소 포장 공법으로 신선한 상태로 제품을 섭취할 수 있다.

그라놀로지 그래놀라는 슈퍼푸드 ‘귀리’를 담백하게 오븐에 3번 이상 구워낸 프리미엄 건강 식품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필요한 영양소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사대용식이기도 하다.

손원익 그라놀로지 대표는 “불규칙적인 생활 속 현대인들의 영양 불균형을 더 맛있고 건강하고 간편하게 해결하고자 하루 그래놀라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하루 그래놀라의 주요 재료인 귀리는 단백질과 지질이 풍부하고 체내 흡수가 높은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이 장활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몸속의 노폐물을 배출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당뇨와 치매 그리고 심장질환도 예방할 수 있는 면역 식품이다. 또한 귀리에는 폴리페놀 항산화 성분인 아베난스라마이드류는 아토피에 효과가 있고 깨끗하고 맑고 윤기있게 빛나는 피부에 도움을 준다. 이에 건강식, 다이어트식, 뷰티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그라놀로지 ‘하루 그래놀라’는 그라놀로지 매장과 자사몰을 통해 규격(30g) 2500원, 세트(30g*10개) 25,000원에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