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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호텔에서 24시간 머물 수 있는 패키지 출시

기사입력 2020.09.08 11:35
  •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10월 31일까지 도심 속 럭셔리 호텔에서 편안하고 여유롭게 24시간동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스테이 & 릴렉스 24 인 어텀(Stay & Relax 24 in Autumn)’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테이 & 릴렉스 24 인 어텀’ 패키지는 체크인 시간 기준(체크인: 오전 11시부터 가능, 체크아웃: 오후 5시까지 가능)으로 총 24시간동안 호텔에 머무르며 한강과 남산, 화려한 도심 뷰를 감상할 수 있는 디럭스에서 투숙하며 시몬스 블랙 라벨 매트리스 침대와 릴렉싱 소파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객실에서 티 타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안티옥시던트에 효과적인 ‘레몬머틀 프리미엄 티백 50포 & 머그컵 세트(총 7만원 상당)’가 특별 선물로 제공된다.

    오가닉을 넘어 자연 그대로의 제품만을 추구하는 식물영양소 브랜드 ‘네이처샵(Nature-Shop)’의 레몬머틀(Lemon Myrtle)은 레몬보다 더 깊은 레몬 향을 내는 청정 호주의 원시 식물로 다량의 비타민과 칼륨을 함유하고 있어 체내에 있는 유해물질을 배출하는 디톡스 효과에 도움이 된다. 또한 레몬보다 약 10배나 더 함유하고 있는 레몬머틀의 시트랄(Citral) 성분은 항균, 항바이러스, 항산화 효과로 면역력을 강화해 미세먼지나 바이러스로부터 목과 호흡기를 보호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카페인이 전혀 없는 레몬머틀은 스트레스로 불면증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숙면 유도에 좋은 티로 인기가 높다. 

    뿐만 아니라, 4,300여평(14,212㎡)에 달하는 초대형 공간과 최적의 공기질을 자랑하는 ‘마르퀴스 피트니스 클럽’에서 25m 길이의 6개 레인 실내 수영장과 더불어 테라피풀, 유아풀, 선베드, 카바나 등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으며, 350여종의 최신 전문 운동 시설과 목적별로 세분화된 다양한 피트니스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스테이 & 릴렉스 24 인 어텀’ 패키지는 10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27만 5천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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