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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6’ 장민호-영탁, 이것이 진짜 백지영 주파수!…이색 논쟁의 결과는?

기사입력 2020.08.28 20:00
  • 장민호와 영탁이 진짜 백지영을 찾기 위한 ‘주파수’ 논쟁을 벌였다.

  • 이미지 제공=JTBC ‘히든싱어6’
    ▲ 이미지 제공=JTBC ‘히든싱어6’

    오늘(28일)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6’는 백진영 편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판정단으로 출연한 장민호와 영탁의 이색 논쟁으로 눈길을 끌었다.

    백지영의 ‘찐 팬’이자 발라드 가수로 활동했다는 공통점을 가진 두 사람은 백지영의 노래를 트로트 응원 송으로 개사해 부르며 한마음으로 뭉쳤지만, 본격적으로 라운드에 들어선 후에는 서로 다른 의견을 내며 논쟁을 벌였다.

    영탁은 “백지영 씨의 주파수가 있다”라며, 자신이 찍은 번호가 진짜 백지영이라고 주장했고, 전현무가 “주파수가 뭐냐?”고 묻자 “성대의 재질”이라는 모호한 답변을 내놓았다. 이에 장민호는 영탁과 다른 번호를 지목해 “이분의 주파수가 제일 비슷하다. 나머지 분들의 가짜 주파수에 다르다고 느껴질지 몰라도, 이분이 원래 주파수”라고 확언했다.

    ‘백지영 주파수’라는 알 수 없는 근거를 내세우며 열띤 논쟁을 벌인 영탁과 장민호였지만, 추리의 결과는 다르지 않았다. 진짜 백지영이 공개되자 두 사람은 모두 동시에 입을 다물지 못했고, 자신들이 한 말을 해명하기 위해 쩔쩔매며 당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탁은 이날 출연한 모창 능력자 중 한 명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모창 능력자의 정체가 처음 공개될 때부터 그녀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던 영탁은 “원래 자주 만나던 사이인데... 못 본 지 3년쯤 된 것 같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장민호, 영탁의 다채로운 활약과 놀라운 실력의 모창 능력자와 영탁이 어떤 사이였는지 밝혀질 JTBC ‘히든싱어6’ 백지영 편은 8월 28일 금요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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