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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 오는 9월 8일 넷플릭스 통해 전 세계 공개…190여 개국 시청자 만난다

기사입력 2020.08.25.14:41
  • '#살아있다' 넷플릭스 공개 / 사진: 넷플릭스 제공
    ▲ '#살아있다' 넷플릭스 공개 / 사진: 넷플릭스 제공
    '#살아있다'를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25일 넷플릭스 측이 "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살아있다'를 9월 8일부터 전 세계에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

    어느 날 잠에서 깨어나 보니 가족과도 연락이 끊긴 채 아파트에 고립되었음을 알게 된 준우(유아인), 문밖에는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가득하고 집 안에서 버티기엔 물과 식량이 턱없이 부족하다. 특히 데이터, 와이파이가 끊겨 아무와도 연락할 수 없다는 사실에 준우의 절망이 극에 달하는 순간 또 다른 생존자인 유빈(박신혜)이 등장하며 새로운 전환을 맞는다.

    영화 '#살아있다'는 평범한 사람들이 외부와 소통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이 단절된 채 가장 일상적인 공간인 아파트에서 고립되어 생존해가는 방식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베테랑', '사도', '버닝', '국가부도의 날' 등 시대와 장르 불문, 캐릭터에 일체된 연기를 보여줬던 유아인이 생존자 '준우'로 분해 인간적이고 친근한 캐릭터로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유아인은 세상과 단절된 채 혼자 남겨진 준우의 절박한 감정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영화 '형', '침묵', 드라마 '피노키오', '닥터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박신혜는 도심 한가운데 고립된 또 다른 생존자 유빈 역으로 돌아왔다. 준우와 달리 치밀하면서도 침착하게 극한의 상황에 대처하는 대범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완성했다.

    한편, '#살아있다'는 오는 9월 8일부터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되며, 한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는 넷플릭스 브랜딩이 되어 넷플릭스 영화로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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