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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긍정적 영향력을 전세계에 전파하고 있다.
지난 24일(한국시간) 미국 NBC 인기토크쇼 'TODAY Show'에는 화상 연결 방식으로 방탄소년단이 출연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진행자 조 프라이어(Joe Fryer)의 질문에 따라 지난 21일 전 세계에 동시 발매한 디지털 싱글 'Dynamite'의 소개를 비롯해 새로운 도전, 팬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 등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TODAY Show'에서 'Dynamite' 발매 이유에 대한 질문을 받자 "우리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에게 에너지와 긍정적인 기운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우리가 가장 잘하는 일을 한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팬 여러분들이 저희를 응원해 주시기 때문에 더 열심히 뭔가를 보여 드리고 싶어서 열심히 살게 되는 것 같다.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에게 'Dynamite'는 최초의 디지털 싱글 형태 신곡 발매였고, 곡 전체를 영어로 소화하는 새로운 도전이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금, 활력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싶다는 방탄소년단의 염원을 담은 'Dynamite'는 발매 직후부터 전 세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발매 3일 만에 각종 신기록을 쓰고 있는 'Dynamite'의 인기를 입증하듯 방탄소년단은 미국의 저명한 인기 방송에 연이어 출연하며 팬들은 물론 현지 대중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Dynamite'의 첫 무대는 오는 31일 오전 9시 세계 최고 권위의 '2020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2020 MTV Video Music Awards)'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출연한 'MTV Fresh Out Live'에서 "'Dynamite'의 첫 무대에서 새로운 퍼포먼스, 의상, 헤어스타일을 기대해 달라"고 귀띔했다.
- 하나영 기자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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