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배우 고은아의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되면서 과거 ‘원조여신’ 면모를 선보인 고은아의 내추럴 메이크업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전참시 118회에서는 고은아가 화장품 브랜드와 함께 한 유명 패션잡지 화보 촬영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자연인 방효진으로 보여주던 내숭 제로 털털한 모습과는 달리, 뷰티 화보 촬영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배우 고은아만의 반전매력을 뽐냈다.

화보 촬영 내내 고은아는 선CC 하나만 바르고도 굴욕 없는 깨끗한 피부로 완벽한 여신 미모의 아우라를 발산했다. 특히 긴 촬영 시간 내내 뽀송뽀송한 피부를 자랑하는 고은아의 모습이 담겨 더욱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방송에서 고은아가 모델로 나선 제품은 자이엘의 ‘피네 선CC’이다. 파인 뷰티(FINE Beauty) 브랜드 자이엘의 피네 선CC는 자외선 차단은 물론 자연스러운 피부 톤업 효과를 겸비해 ‘꾸안꾸’ 피부 표현에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쫀쫀하고 가볍게 밀착돼 프라이머나 메이크업 베이스로도 사용 가능하며, 별도 파운데이션 없이 선CC 하나만으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메이크업 단계를 줄이고 가벼운 화장을 선호하는 이들이 사용하기에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