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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하니가 캐주얼브랜드 클라이드앤 뮤즈로 발탁됐다.
이와 함께 하니는 브랜드의 새로운 캠페인 ‘HANI(HIP AND NEW ICON) JEANS!’을 통해 다양한 데님 스타일을 화보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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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관계자는 “하니의 모델 선정 배경은 그의 스타일리시한 패션성과 영 타깃들에 이 시대를 대표하는 워너비 아이콘이라는 점이 트렌디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클라이드앤의 이미지와 부합했다”라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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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 하니는 감출 수 없는 완벽 몸매와 그녀만의 치명적인 눈빛으로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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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니는 최근 카카오M 오리지널 디지털 드라마 '아직 낫서른’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주연을 맡아 출연한 MBC 'SF8-하얀 까마귀'의 방송 역시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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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와 함께한 데님 화보는 클라이드앤 전국매장 및 브랜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 권연수 기자 likego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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