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우울한 기분 날릴 수 있는 달콤한 식음료 제품

기사입력 2020.08.20 18:47
  • 집콕 생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달콤한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외출이 어려워 휴가철 집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는 홈캉스 혹은 집에서 나만의 커피나 차를 즐기는 홈카페를 즐기는 이들이 증가한 가운데, 먹거리로 달콤한 디저트가 빠질 수 없다.

    이에 식음료업계에서는 새콤달콤한 과일을 활용한 음료부터 달콤쌉쌀 달고나 디저트, 부드러운 케이크까지 꿉꿉하고 더운 날씨로 인한 스트레스를 날려줄 달콤하고 디저트들을 선보이고 있다.

    드롭탑, 달콤하고 상큼한 제철과일 가득 여름음료


    카페 드롭탑은 다양한 온·열대과일을 조합해 청량감이 돋보이는 ‘티에이드’ 3종과 ‘드롭치노’ 2종을 선보였다. ‘티에이드’ 3종은 ‘피치플럼’, ‘자몽블랙’, ‘샤인망고’로 구성했다. ‘피치플럼’은 잎차를 직접 우린 히비스커스 티베이스에 자두와 복숭아를 넣어 새콤달콤하게 즐길 수 있다.

  • ‘자몽블랙’은 얼그레이 티와 자몽이, ‘샤인망고’는 샤인머스캣과 망고가 상큼한 풍미를 선사한다. 아이스 블렌디드 ‘드롭치노’ 2종은 ‘피치플럼’과 ‘망고패션’이다. ‘피치플럼’은 자두와 복숭아의 상큼한 조화가 특징이며, ‘망고패션’은 달콤한 망고와 톡 쏘는 풍미의 패션프루츠가 만나 열대과일의 매력을 두 배로 즐길 수 있다.

    할리스커피, 국내산 천도복숭아 활용한 과일음료 3종 선보여


    할리스커피는 제철과일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한 잔에 담은 과일’ 콘셉트의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맛이 좋고 영양가가 풍부한 국내산 제철과일을 사용해 카페에서 과일 먹는 사람들인 MZ세대 ‘카과족’들에게 인기가 많다.

  • 이번에 선보이는 메뉴는 우리 땅에서 나고 자란 천도복숭아를 활용해 과일의 신선함과 깊은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노을진 가을 하늘빛을 연상시키는 다채로운 컬러감으로 보는 즐거움도 더했다. 천도복숭아의 맛과 향을 티, 스무디, 주스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천도복숭아스무디’는 천도복숭아를 갈아만든 향긋하고 달콤한 스무디에 히비스커스차의 새콤함을 더해 과일의 진한 맛을 극대화했다. 스무디 중간에 히비스커스차를 넣어 외관에서 천도복숭아의 색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현했다. ‘천도복숭아주스’는 천도복숭아 2개가 통째로 들어가 과일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천도복숭아후르츠’는 복숭아 퓨레에 하와이안펀치차가 어우러져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다. 음료 상단에는 천도복숭아 슬라이스 토핑이 장식돼 있다. 평소 차(茶)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도 쉽게 즐길 수 있다.

    푸르밀, 달달함의 대명사 추억의 맛 달고나라떼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은 달콤쌉싸름한 추억의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달고나라떼’를 출시했다. ‘푸르밀 달고나라떼’는 힘들게 젓지 않고 간편하게 달고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액상 컵 타입 음료다.

  • 달고나 특유의 달콤쌉싸름한 맛을 그대로 구현하기 위해 진짜 달고나를 녹여냈으며, 부드러운 우유와 조화를 이뤄 더욱 진한 맛이 특징이다. 논커피(Non-Coffee) 음료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간편한 컵 형태로 휴대, 이동이 용이해 더운 여름철 어디서나 시원하게 즐길 수 있고, 패키지 디자인에는 추억의 달고나 뽑기를 떠올리게 하는 이미지를 담아 복고 감성을 한껏 살렸다.

    쟈뎅, 여름 겨냥 ‘까페모리 복숭아 아이스티’ 출시


    쟈뎅은 여름 제철 과일을 담은 ‘까페모리 복숭아 아이스티’를 출시했다. ‘까페모리 복숭아 아이스티’는 복숭아의 과즙과 홍차 분말을 황금 비율로 블렌딩한 제품이다. 국내산 백도와 황도의 과즙으로 담아 입안 가득 톡 터지는 달콤함을 선사하며, 부드럽고 순한 맛을 지닌 케냐산 홍차 분말을 사용해 산뜻하면서도 깔끔한 뒷맛을 느낄 수 있다.

  • 특히 쟈뎅 전문 티 마스터의 오랜 테스트와 노하우로 홍차와 과일이 가장 잘 어우러지는 최적의 블렌딩 비율을 구현해 복숭아와 홍차의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찬물에 빠르게 녹아 물만 있다면 가정, 사무실, 야외 등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이디야커피, 뉴트로 컨셉트로 추억을 자극하는 RTE 스낵 ‘이디야 꿀 오란다’ 출시


    이디야커피는 뉴트로 컨셉트로 추억을 자극하는 RTE(Ready To Eat) 스낵 ‘이디야 꿀 오란다’를 출시했다.

  • 오란다는 옛날 전통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주전부리로 작은 과자 알갱이를 물엿에 버무려 강정 형태로 만든 과자이다. ‘이디야 꿀 오란다’는 아몬드, 호박씨, 해바라기씨와 벌꿀이 함께 어우러져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바삭하고 가벼운 식감으로 치아에 붙지 않아 여름철 아이스 커피와 잘 어울린다.

    파스쿠찌, 달콤한 인생 케이크


    파스쿠찌는 디저트 메뉴를 강화하기 위해 케이크 1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케이크는 '달콤한 인생!(Always Stay Sweet!)'을 콘셉트로 가나슈, 딸기, 홍차, 치즈 등의 원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 신제품은 커피와 함께 즐기기에 좋은 초코 딸기케익, 얼그레이 케익, 더블 치즈케익, 초코 바나나케익, 흑임자 인절미케익 등으로 각각 홀케이크와 쇼트케이크로 판매 한다. 이와 함께 롤케이크인 롤링 스트로베리, 롤링 청포도 등도 함께 출시했다.

    오리온, 더 부드럽고 달콤하게 즐기는 초코파이


    오리온은 프리미엄 냉장디저트 '디저트 초코파이 티라미수'를 출시했다.

  • 디저트 초코파이 티라미수는 사르르 녹아내리는 스노우 마시멜로 안에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까망베르 치즈를 더하고, 초콜릿 코팅 위에 코코아 파우더를 뿌려 티라미수의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풍미를 극대화했다.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초코파이 비스킷을 디카페인 콜드브루에 적셔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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