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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은 8월 18일 탄생화로 ‘열렬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에 따르면, ‘접시꽃’ 꽃말의 의미는 “두가지 길을 앞두고 있을 때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길로 걷는 것이 행복을 향한 지름길입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접시꽃’은 6월경에 피기 시작하며 붉은색, 연한 홍색, 흰색 등 여러가지 색깔이다. 꽃잎은 홑꽃과 겹꽃이 있지만 홑꽃이 더 아름답게 보인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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