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트레저, 음반 판매량→유튜브까지…올해 K팝 신인 중 '최고' 기록

기사입력 2020.08.14
  • 트레저(TREASURE)가 앨범 출시 단 하루 만에 올해 데뷔한 K팝 신인 중 가장 많은 음반 판매량을 기록한 아티스트로 올라섰다. 여기에 일본 음원차트 및 유튜브 조회수 등에서도 각각 좋은 기록을 세우며 의미 있는 첫 발걸음을 시작하게 됐다.

  • 트레저 올해 신인 최고 기록 / 사진: YG 제공
    ▲ 트레저 올해 신인 최고 기록 / 사진: YG 제공
    14일 한터차트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발매된 트레저의 첫 싱글 앨범 'THE FIRST STEP : CHAPTER ONE'은 12만장이 넘는 판매량을 나타내며 음반 부문 실시간 차트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기록은 2020년 상반기 결산 최고 신인의 초동 기록(음반 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을 벌써 압도한 수치다. 트레저의 이같은 성과는 이미 예견됐었다. 이들의 데뷔 앨범은 국내뿐 아닌 일본과 중국에서 큰 관심을 끌며 선주문량만 20만장을 돌파한 것. 데뷔 전부터 다양한 콘텐츠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향후 더욱 좋은 기록을 세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일본 시장에서 강세다. 트레저의 타이틀곡 'BOY'는 음원 발매 당일 일본 최대 음원사이트 라인뮤직 송 톱100 차트와 라쿠텐 뮤직 실시간 종합 랭킹, AWA 급상승 차트 1위를 싹쓸이했다. 이 중 라인뮤직 송 톱100 일간 차트에서도 점차 상승세를 타더니 최근 3일 연속 1위를 달리고 있다.

  • 이러한 기세에 힘입어 트레저의 'BOY'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12시 10분 유튜브 조회 수 2천만 뷰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 7일 오후 6시 공개된지 일주일이 채 안된 시점에 이뤄낸 성과. 'BOY' 뮤직비디오는 26시간 만에 1천만뷰를 돌파한 이후 글로벌 팬들의 큰 관심을 끌며 꾸준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한편 트레저는 오늘(14일) 오후 4시부터 공식 트위터 계정(@treasuremembers)을 통해 '블루룸 라이브'를 진행한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될 이번 라이브에서 트레저는 어제(13일) 정식 출시된 피지컬 음반 언박싱 시간을 갖는다. 포토북, 포토 카드, 홀로그램 엽서 등 다양한 구성이 돋보이는 음반을 멤버들과 자세히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또한,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코너도 준비됐다. 트레저는 앞서 팬들이 보내준 질문에 대해 직접 답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더욱 가까워지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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