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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음반 안 내" 가수 복귀가 시급한 스타 4위 수지, 2위 민경훈… 1위는?

기사입력 2020.08.03 10:54
커뮤니티 포털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와 AI 어플리케이션 그룹마이셀럽스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 디시에서 '"왜 음반 안 내" 가수 복귀가 시급한 스타'라는 주제로 진행한 온라인 투표 결과를 살펴보자.
  • 사진 출처=각 스타의 공식 홈페이지, SNS
    ▲ 사진 출처=각 스타의 공식 홈페이지, SNS

    "왜 음반 안 내" 가수 복귀가 시급한 스타 1위는 '이승기'가 뽑혔다. 그는 2016년 이후 음반 발매가 없지만, 각종 예능과 드라마를 통해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승기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김경호의 '금지된 사랑'을 열창한 동영상이 인기를 끌면서 팬들의 복귀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그는 다양한 매력 포인트 중 '뛰어나다'  69%, '믿고 보는' 15%, '이끌리다' 6%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2위는 예능에서 활발한 활약을 하는 민경훈이 꼽혔다. 그는 2012년 싱글 앨범 출시와 2014년 버즈 보컬 복귀 이후 별다른 음악적 활동을 보이지 않고 있다. 민경훈의 매력 순위는 '믿고 보는' 49%, '뛰어나다' 23%, '이끌리다' 15% 순으로 높았다.

    이외에도 비, 수지, 장나라, 김종국 순으로 가수 복귀를 바라는 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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