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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패션 ‘오르바이스텔라’, 무신사 입점 기념 파우치 증정 프로모션

기사입력 2020.08.03 10:02
  • 비건 패션 브랜드 HEUREUX 오르바이스텔라가 무신사 스토어 입점 기념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무신사 스토어에서 핸드백을 구매한 고객 대상 선착순으로 ‘HEUREUX 파우치’ 증정과 함께  5% 할인 혜택을 오는 9일까지 진행한다.

  • 사진 제공=오르바이스텔라
    ▲ 사진 제공=오르바이스텔라

    국내에서 생산된 ‘HEUREUX 파우치’는 캔버스 패브릭을 주요 소재로 사용한 표면에 오르바이스텔라의 로고 ‘HEUREUX’와 동물친화적 브랜드라는 점을 강조한 ‘ANIMAL FRIENDLY’를 프린트해 포인트를 주고 팔목에 걸 수 있도록 핑크색 스트랩을 달아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립스틱, 파우더, 아이섀도, 핸드크림, 이어폰 등을 넣어 보관할 수 있어 가방 속 정리를 위한 이너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한편, 무신사 스토어에서 행사 중인 오르바이스텔라 핸드백은 실용성을 중시하는 트렌드에 맞게 4WAY로 사용 가능한 ‘르페니(LE FANNY) 숄더백’, 원형 손잡이 장식이 특징인 ‘몽뜨(MONTE) 숄더백’, 가방 모양이 작은 태양과 닮은 ‘쏠리에(SOLEIL) 숄더백’, 앞면을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재질의 트위드로 강조하고 뒷면을 비건 가죽을 사용하면서 안감은 스웨이드로 마무리한 트위드 미니(TWEED MINI) 크로스백이다. 또한, 기존의 트위드 미니(TWEED MINI) 크로스백의 시그니처를 모티브로 앞뒷면을 비건 가죽으로 마무리한 ‘티엔느 미니(TIENNE MINI) 토트백’과 기존 미니백보다 한 사이즈 더 큰 ‘티엔느 미듐(TIENNE MEDIUM) 토트백’ 등 6개 제품으로 구성했다.

    한편, ‘오르바이스텔라(HEUREUX BY STELLA)’는 ‘행복을 가져다주는’ 뜻의 불어 ‘HEUREUX(오르)’를 브랜드 로고로 사용해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들에게 행복이 닿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윤리적 소비와 가치 소비 중심적인 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동물보호단체에 이익의 20%를 기부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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