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시원하게 해수욕 떠나고픈 스타 1위는 가수 '임영웅'이 차지했다.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을 차지한 임영웅은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프로그램 종영 이후에도 트롯 열풍을 이어가며 충성도 높은 팬덤을 이끌고 있다. 그는 다양한 매력 포인트 중 '다정다감' 78%, '부드러운' 12%, '이끌리다' 7%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2위에 오른 가수 '장민호'도 트롯 열풍을 주도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의 매력 순위는 '다정다감' 77%, '이끌리다' 14%, '비글미' 4% 순으로 높았다.

이외에도 이찬원, 강다니엘, 지민 순으로 올여름 해수욕 떠나고픈 스타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