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탄생화 ‘호박’…꽃말과 의미는?

기사입력 2020.07.31 04:00
  • 사진=픽사베이
    ▲ 사진=픽사베이

    ‘호박’은 7월 31일 탄생화로 ‘광대함’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에 따르면, ‘호박’ 꽃말의 의미는 “당신은 스케일이 큰 사람이므로 상대방도 같은 스타일이 좋겠군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훌륭한 꿈이 꿈만으로 끝나지도 않겠군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호박’은 박과의 덩굴성 한해살이풀로, 꽃은 1가화이며 6월부터 서리가 내릴 때까지 계속 핀다. 수꽃은 대가 길고 암꽃은 대가 짧다. 화관은 끝이 5개로 갈라지고 황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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