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현대차그룹, 신임 이노션 대표에 이용우 제네시스 부사장 임명

기사입력 2020.07.29
  • 이용우 신임 대표이사 내정/사진제공=현대차그룹
    ▲ 이용우 신임 대표이사 내정/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이 새로운 사업 전략과 연계한 내부 역량을 강화하는 차원의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제네시스사업부 이용우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하고, 이노션 대표이사에 내정했다.

    신임 이용우 사장은 현대차 제네시스사업부장과 북미권역본부장, 브라질법인장 등을 거치며 뛰어난 글로벌 사업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이며, 과거 이노션 미주지역본부장을 역임, 이노션 사업 및 조직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이노션의 글로벌 사업 영역 확대와 디지털/콘텐츠 역량 제고 등 사업 전략 가속화를 통해 지속 성장을 견인할 적임자로 꼽힌다. 이와 함께 현대·기아차 인재개발1팀장 송미영 상무를 인재개발원장에 임명했다.

  • 송미영 인재개발원장 내정/사진제공=현대차그룹
    ▲ 송미영 인재개발원장 내정/사진제공=현대차그룹

    송미영 상무는 인재개발 분야 전문 지식과 다양한 실무 경험을 겸비한 전문가로, 미래 사업 전략을 반영한 임직원 역량 육성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에 옮기는 역할을 맡는다.

    송미영 상무의 이번 발탁 인사는 성과와 역량 중심의 현대차그룹 임원인사의 연장선상에 있다.

    현대차 상용담당 한성권 사장과 이노션 안건희 사장은 각각 고문역에 위촉됐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