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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은 7월 28일 탄생화로 ‘언제나 사랑해’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에 따르면, ‘패랭이꽃’ 꽃말의 의미는 “꿀벌이 다른 곤충하고는 살 수 없습니다. 순결한 애정이야말로 당신 그 자체라는 것을 자각해야 합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패랭이꽃’은 석죽화(石竹花)·대란(大蘭)·산구맥(山瞿麥)이라고도 한다. 꽃은 양성화로 6∼8월에 피고 가지 끝에 1개씩 달리며 붉은색이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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