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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는 7월 23일 탄생화로 ‘온화한 마음’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에 따르면, ‘장미’ 꽃말의 의미는 “박애주의자인 당신. 누구나 호감을 느끼지만, 결혼 상대는 신중하게 고르는게 좋겠군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장미’는 일반적으로 흰색, 붉은색, 노란색, 분홍색 등 품종에 따라 그 형태와 모양, 색이 매우 다양하다. 꽃의 피는 시기와 기간 역시 품종에 따라 차이가 크다. 국내에서는 일반적으로 품종에 따라 5월 중순경부터 9월경까지 꽃을 볼 수 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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