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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정지훈)가 패션매거진 하퍼스 바자와 함께한 라이프스타일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삼성전자의 신제품 ‘뉴 셰프 컬렉션’과 함께 진행했으며, 비의 패셔너블한 모습과 아트 오브제 같은 냉장고가 어우러져 감각적인 씬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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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탄탄한 몸을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하기도 했다. “주로 웨이트를 하는데, 하체는 10분, 나머지는 상체 위주 운동을 한다. 음식은 먹고 싶은 것 골고루 잘 먹되 저녁은 금식하는 것이 팁. 하루 두 끼면 충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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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향후 계획에 대해 "드라마나 앨범 작업을 검토 중이다. 좋은 작품으로 인사를 드리게 될 것”이라고 답해 기대감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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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함께한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8월호와 공식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 권연수 기자 likego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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