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싹쓰리, 비룡, 깡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비의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
구찌의 오프 더 그리드 컬렉션의 다양한 백과 2020 프리폴 시즌의 의상과 함께 비의 자연스럽고 건강한 모습이 강조된 화보다.
-
여전히 소년다운 비의 청량하고 순수한 모습도 포착됐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누가 뭐래도 자신을 사랑하는 것만이 요즘과 같은 치열한 시대를 갈아가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10대들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팬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
또한, 싹쓰리가 여름 음원 순위를 석권할 것 같냐는 물음에는, 아무도 알 수 없다고 말하며 싹쓰리 멤버 유재석, 이효리, 광희와의 작업이 주는 즐거움과 감동에 대해서도 솔직히 전했다.
-
한편, 비의 화보와 커버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 권연수 기자 likegoo@chosun.com
최신뉴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dizz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