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덴 시계 및 액세서리 브랜드 다니엘 웰링턴이 아이웨어 ‘클래식 아비온(CLASSIC AVION)’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클래식한 실루엣과 모던한 감성으로 2030세대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다니엘 웰링턴은 아이웨어 컬렉션을 공식 런칭하며 브랜드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
-
다니엘 웰링턴의 새로운 아이웨어 ‘클래식 아비온’은 파일럿 쉐잎의 유니크한 프레임과 심플한 블랙 컬러의 템플 및 미러 렌즈가 특징이다. 특히 와이드 한 형태의 렌즈는 얼굴을 더욱 갸름하고 슬림해 보이게 하며, 브랜드 로고가 각인된 로즈 골드 브릿지는 다니엘 웰링턴만의 아이코닉한 헤리티지를 표현했다.
-
이 제품은 한국과 중국, 두 개의 국가에서만 테스트 마켓으로 이례적으로 출시된다. 특히 한국에서는 아시아인 두상에 맞춘 아시안 핏과 다양한 사이즈(XS, S, M, L)를 내세워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착용 가능한 선글라스를 선보인다. 더욱이 다니엘 웰링턴의 시계 및 액세서리를 함께 매칭하면 완벽한 케미의 여름룩을 완성할 수 있다.
-
한편, 다니엘 웰링턴은 글로벌 아이콘 배우 이성경과 함께한 화보 촬영 현장 속 영상을 다양한 소셜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며, ‘클래식 아비온’은 전국 온, 오프라인 공식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권연수 기자 likegoo@chosun.com
최신뉴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dizz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