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지’는 7월 20일 탄생화로 ‘진실’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에 따르면, ‘가지’ 꽃말의 의미는 “진실한 성격의 소유자군요. 진실한 사랑을 지켜갈 당신의 연인은 행복하겠군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가지’의 꽃은 꽃은 6∼9월에 피는데, 줄기와 가지의 마디 사이에서 꽃대가 나와 여러 송이의 연보라색 꽃이 달리며 꽃받침은 자줏빛이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최신뉴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dizz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