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아이들이 좋아해요" 맛과 건강 모두 챙긴 어린이 음료

기사입력 2020.07.16 13:34
안전 먹거리에 관심이 많은 요즘, 아이들 먹거리 역시 더욱 주의를 기울여 고르게 된다. 특히 부모들은 달고 자극적인 맛에 덜 노출된 아이들에게 어떤 음료를 줘야 할지 고민이다. 맛도 좋고 기능도 좋아 아이들이 먹어도 안심되는 음료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자.
  • 요미요미 유기농 주스
  • 사진=매일유업
    ▲ 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의 '요미요미 유기농 주스'는 국내 인증받은 유기농 과즙으로만 100% 채운 유기농 주스로, 주스를 처음 접하는 아기들도 안전하게 마실 수 있는 음료이다. 과일과 야채만으로 만들어 영양을 그대로 담았으며, 125ml로 구성되어 아이가 한 번에 먹기 좋은 사이즈이다. 국내 유기가공식품 인증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위해 요소 중점관리 기준(HACCP) 인증받는 등 철저한 인증관리로 안심하고 아이에게 먹일 수 있는 제품이다. 총 6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과일 주스 종류로는 사과&배, 사과&배&포도, 과일믹스 총 3종이며, 야채주스로는 레드비트&골든사과, 보라당근&포도, 야채믹스 총 3종이다.
  • 아이배냇 끙아
  • 사진=아이배냇
    ▲ 사진=아이배냇
    아이배냇의 '끙아' 주스는 아기 변비에 도움이 되는 주스이다. 8종 이상의 다양한 과일과 야채가 함유되어 있으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해소에 도움을 준다. 어린아이들이 먹는 만큼 무색소, 무합성 향료 제품으로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양배추, 사과, 망고, 바나나, 레몬, 당근, 배가 함유된 끙아 에이(A)와 호박고구마, 양배추, 배, 파인애플, 백포도, 레몬, 사과가 들어 간 끙아 비(B), 푸룬, 대추, 양배추, 배적포도, 딸기, 레몬, 사과가 함유된 끙아 씨(C) 세 종류가 있어 취향과 아이의 입맛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음료는 몽글몽글한 알갱이가 들어가 있어 색다른 식감을 경험할 수 있으며 컵이 따로 필요 없도록 파우치 형태로 포장되어 있어 사용과 음용이 간편하다.
  • 귀여운 내친구 뽀로로
  • 사진=팔도
    ▲ 사진=팔도
    팔도의 '귀여운 내친구 뽀로로' 음료수는 일명 '뽀통령'이라고 불리는 캐릭터인 뽀로로를 활용한 어린이 음료수이다. 밀크맛, 딸기맛, 사과맛, 블루베리맛, 바나나맛, 보리차 총 6종이며, 색소와 탄산, 보존료가 들어가지 않아 안심하고 아이들이 마실 수 있다. 그리고 비타민D3, 비타민B1, 식이섬유, 칼슘 등 어린이 성장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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