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통계

밀레니얼세대 직장인 꼽은 이상적인 상사 1위 '사람 좋은', X세대 직장인은?

기사입력 2020.07.14
밀레니얼세대 직장인이 꼽은 이상적인 상사 유형 1위는 ‘사람이 좋은 상사'인 반면 X세대 직장인은 '실무에 능한 상사'를 꼽아 세대 간 차이를 보였다. 이들은 추구하는 직장생활 방향에 대해서도 밀레니얼세대는 '나 자신의 성장'에 초점을 두었지만 X세대는 '책임감'에 더 집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대별 '직장인의 가치'를 비교해 보자.
  • 세대별 직장인들의 이상적인 상사 유형은 어떻게 될까? 밀레니얼세대 직장인은 '사람이 좋은 상사'를 응답자의 19.7%가 꼽아 1위에 올렸으며, '실무에 능한' 16.7%, '공사구분이 철저한' 15.3%로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반대로 X세대는 응답자의 21.2%가 '실무에 능한 상사'를 이상적인 상사로 생각했다. 이어서 '유연한' 15.4%, '사람이 좋은' 12.4% 순으로 2, 3위를 꼽았다.
  • 직장인이 추구하는 직장생활 방향도 세대별로 다르게 나타났다. 밀레니얼세대는 '나 자신이 성장하는'을 25.0%가 꼽아 가장 많았고, '높은 보상을 얻는 ' 15.6%, '책임감 있는' 13.2%, '자유로운' 8.5% 순으로 2~4위로 꼽았다.

    하지만 X세대 응답자 27.0%는 '책임감 있는'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나 자신이 성장하는' 23.4%, '소속감을 느끼는' 14.9%, '자유로운' 14.3% 순으로 각각 2~4위에 올랐다.
  • 세대별 직장인들이 좋은 직장을 판단하는 기준도 차이를 보였다. 밀레니얼세대 직장인들은 '기업문화 및 근무지 분위기'를 응답자의 22.0%가 꼽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판단했다. 이어 '금전적인 보상' 17.4%, '안정성(정년 보장)' 15.9% 순으로 꼽았다.

    이에 반해 X세대 직장인들은 '안정성'을 응답자의 22.6%가 꼽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으며, '적당한 업무량' 19.8%, '기업 및 개인의 발전 가능성' 19.3% 순으로 2, 3위로 꼽았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