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애플·바나나 등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과일

기사입력 2020.07.14 09:34
  •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오면서 얇은 옷차림에 다이어트에 신경 쓰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빠른 다이어트를 위해 소식을 할 경우, 체중은 빠르게 감량할 수 있지만, 필요한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지 못하기 쉽다. 오랫동안 다이어트 의지를 잃지 않고, 면역력과 체력 또한 지키기 위해선, 지속가능하면서 다양한 영양분 섭취가 가능한 식단 계획이 필요하다.

    과일은 다이어트 시 대체로 금기시되는 게 일반적인데 다이어트 중 추천되는 의외의 과일이 있다.

    달달한 디저트 대신 달지만 칼로리 낮은 ‘파인애플’
  • 파인애플 / 사진=돌코리아 제공
    ▲ 파인애플 / 사진=돌코리아 제공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다양한 영양분 섭취를 못하게 되는 문제도 있지만, 먹고 싶은 음식을 먹지 못해 심적으로 우울감을 겪을 가능성도 있다. 이로 인해 결국 폭식을 하게 되는 사람들도 있다.

    여름철 대표 과일로 손꼽히는 파인애플은 100g 기준 55Kcal로 낮은 열량의 과일이다. 하루에 파인애플 1컵(150g)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하루 비타민C 섭취 권장량 130%을 충족시킬 수 있으며, 동시에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면역 체계를 강화해주는 비타민 C와 비타민 B6은 물론, 채내 지방과 당의 흡수를 조절해주는 섬유질, 뼈의 밀도를 개선해주는 망간까지 함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소비자들이 손쉽게 섭취할 수 있게 통 파인애플 외에도 먹기 편리하게 잘라져 제공되는 후레쉬컷 파인애플, 구워 먹기 좋은 슬라이스형, 그리고 스틱형까지 다양한 형태의 파인애플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돌 코리아는 정기적으로 원하는 날짜에 과일을 배송 받는 ‘정기배송’ 서비스를 하고 있다.

    지방 함량은 적고, 비타민은 풍부한 ‘바나나’
  • 바나나
    ▲ 바나나

    바나나는 간식은 물론, 식사 대용으로 먹기에도 적합하여, 아이부터 어른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는 식품 중 하나이다. 또 바나나는 나트륨이 매우 적은 반면,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여 지방 함량이 적기 때문에, 하루에 적당량을 섭취할 경우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된다.

    지방 흡수는 NO, 포만감은 YES ‘아보카도’
  • 아보카도 / 사진=픽사베이
    ▲ 아보카도 / 사진=픽사베이

    한국인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보카도는 몸에 축적되지 않지만 오랜 시간 동안 포만감을 제공하는 좋은 지방이 풍부한 식품이다. 즉, 체중을 증가시키지 않으면서도, 몇 시간 동안 냉장고를 서성이지 않아도 되게끔 돕는 다이어트 효자 식품인 것이다.

    미국 일리노이 공과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식사 때 아보카도를 곁들이거나 최소 한 알을 섭취한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내장 지방은 줄고, 훨씬 높은 포만감을 느꼈다고 한다. 물론 탄수화물 섭취 없이 아보카도만으로도 동일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보카도는 샐러드에 곁들여 먹기에도 좋으며, 부드럽게 으깨어 다진 양파, 토마토, 라임 즙 등과 섞은 과카몰리 등의 소스로서도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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