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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코어스, 생동감 넘치는 여름에 돋보이는 우븐 스타일 아이템

기사입력 2020.07.08 10:29
  • 마이클 코어스가 2020 여름 트렌드로 우븐 스타일 악세서리를 제안했다. 이번 시즌의 가방과 샌들에 가느다란 가죽을 라피아 야자 섬유처럼 짠 우븐레더 디자인을 가미해 여름의 생동감 넘치는 컬러와 잘 어울린다.

  • 사진 제공=마이클 코어스
    ▲ 사진 제공=마이클 코어스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는 여름을 “약간의 화려함이 가미된 느긋한 태도가 스며드는 계절”이라고 표현하며, 우븐레더 제품은 주말 해변 룩이나 데일리 스타일링에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 사진 제공=마이클 코어스
    ▲ 사진 제공=마이클 코어스

    씨씨(CECE) 우븐레더 크로스바디 백은 출시 이후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으며 마이클 코어스의 대표 라인으로 자리 잡은 씨씨백에 우븐레더 디테일을 더한 아이템이다. 장인의 손으로 완성한 듯한 짜임은 세련됨과 편안함을 준다. 고급스러운 체인 핸들과 포멀하고 페미닌한 느낌의 레더 크로스바디 스트랩으로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다.

  • 사진 제공=마이클 코어스
    ▲ 사진 제공=마이클 코어스

    톰킨스(Tompkins) 우븐레더 프린지 토트백은 우븐레더와 프린지 장식이 돋보이며, 넉넉한 사이즈와 길이 조절이 가능한 핸들이 있어 편하게 착용 할 수 있다.

    디(Dee) 우븐레더 슬라이드 샌들은 오픈토 스타일로 우븐레더 소재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정교함이 돋보인다. 주말 해변 룩이나 일상 룩 모두와 잘 어울려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한편, 마이클 코어스 톰킨스 우븐 스타일 제품은 모두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한 전국 마이클 코어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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