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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양귀비’는 7월 3일 탄생화로 ‘망각’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에 따르면, ‘흰색 양귀비’ 꽃말의 의미는 “사랑에 잠들어 있는 당신, 일어나세요. 그대로는 사랑을 잃고 맙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편꽃이라고도 불리는 ‘양귀비’는 꽃은 5∼6월에 피고, 흰색부터 붉은 색, 자주색 등 여러 가지색이 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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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양귀비’는 7월 3일 탄생화로 ‘망각’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에 따르면, ‘흰색 양귀비’ 꽃말의 의미는 “사랑에 잠들어 있는 당신, 일어나세요. 그대로는 사랑을 잃고 맙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편꽃이라고도 불리는 ‘양귀비’는 꽃은 5∼6월에 피고, 흰색부터 붉은 색, 자주색 등 여러 가지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