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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어초’는 7월 2일 탄생화로 ‘욕망’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에 따르면, ‘금어초’ 꽃말의 의미는 “건방지다든가 삐쳐있다고 오해받기 쉬운 성격의 소유자. 조금 더 자기입장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려는 노력이 필요하군요. 그 편이 연애에도 도움이 됩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금어초’는 가을에 파종한 것은 4∼5월에, 봄에 파종한 것은 5∼7월에 꽃이 피며, 품종에 따라서 적색·백색·황색·주황색 등 다양하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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