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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르 2020 가을/겨울 컬렉션, 미리 만나보는 남여 다운 패팅

기사입력 2020.07.01
  • 몽클레르가 2020 가을/겨울 여성과 남성 컬렉션을 공개했다.

  • 사진 제공=몽클레르
    ▲ 사진 제공=몽클레르

    이번 여성 컬렉션은 대담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해 전면 로고 프린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몽클레르의 종 모양의 프린트가 체인처럼 영문자 M과 뒤얽힌 패턴은 복고풍의 로고 마니아 프린트에서 영감을 받았지만, 정밀한 그래픽으로 구현되어 현대적인 느낌을 선사한다.

    또한, 가우 재킷은 긴 기장감과 목 부분의 깃, 탈부착이 가능한 후드로 더욱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어 몽클레르를 대표하는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가느다란 벨트를 더해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특히 함께 선보이는 미디스커트와 연출하면 우아함이 한 층 더 돋보이게 할 수 있다. 토글 방식으로 잠글 수 있는 이 벨트는 주름진 테크니컬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미래적인 감성을 담았다.

  • 사진 제공=몽클레르
    ▲ 사진 제공=몽클레르

    이와 함께 공개된 남성 컬렉션은 도심과 산악 지대를 가로지르는 몽클레르의 정신을 바탕으로 도시의 중심부 교차로에서 영감을 받아, 기능성이 강조된 남성용 등산복 컬렉션을 선보였다. 정신없이 돌아가는 바쁜 도시의 삶에 제동을 걸면서, 아방가르드한 아이디어와 실용성이 진보적인 방식으로 결합한 컬렉션이다.

    이런 아이디어가 중점적으로 보이는 아이템이 바로 세벤느 재킷이다. 롱 시즌 나일론 소재의 클래식한 보머 형태로, 연어 빛의 색조가 눈에 띄며 목 부분의 깃과 탈부착이 가능한 후드로 더욱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다. 르쇼드 파카는 조금 더 긴 기장으로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으며, 레쇼 보머는 스포티한 실버 컬러에 어깨를 강조해 내구성을 높였다.

    다양한 소재들을 혼합해 더욱 폭넓게 선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나일론 라케 소재와 결이 살아있는 저지 소재를 함께 엮어냈다. 또 투박한 니트에 메탈릭한 광택을 집어넣는 등 능수능란한 방식으로 여러 소재를 한 데 섞어내 도시와 산악지대 모두에 걸맞은 컬렉션을 탄생시켰다.

    한편, 몽클레르 2020 가을/겨울 여성, 남성 컬렉션은 몽클레르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한 몽클레르 입점 백화점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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