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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가 모델 박보검과 함께 ‘뉴노멀’ 속 맞이한 새로운 여름을 짜릿하게 즐기는 TV 광고를 7월 1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이전과 다른 새로운 여름에도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상을 특별한 순간으로 만들며, 여름을 짜릿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
광고는 더운 여름 지루한 하루를 보내는 박보검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박보검은 마치 짜릿한 썸머 트립을 떠난듯, 친구들과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집마당에서 피크닉을 즐기며 흥겨운 춤과 게임은 물론, 그릴에서 바비큐를 굽고, 차가운 얼음으로 채운 바스켓에 담긴 코카-콜라를 함께 즐기며 무더운 여름을 짜릿하게 만끽하는 보내는 모습을 담았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박보검과 함께 하는 TV광고를 비롯, 뉴 노멀, 뉴썸머에 맞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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